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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x의 필요성Etc/WEB 2021. 5. 17. 08:10728x90
오늘 React의 Virtual Dom의 생성 과정 및 컴포넌트의 생명주기를 공부하다가,
바탕화면에 있는 내가 전에 만들어두었던 To Do List 어플리케이션을 구경했다.
근데 하위 컴포넌트로 props를 거의 10개가 넘게 전달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놀랐다.
이전에 Redux로 상태관리를 했던 프로젝트 코드에 익숙해졌다보니..
게다가 클래스형 컴포넌트 형태로 작성을 한 것도 오랜만에 보니 또 낯설었다.(함수형 컴포넌트의 소중함?)
To Do List의 toDos를 업데이트 해야 되서 input을 담당하는 컴포넌트까지 계~속 얘를 전달하다보니
정말 가독성이 엉망이었다.
리덕스를 사용하면(react-redux기준) 그냥 useState로 새로운 상태 input 만들고, input에 추가된 내용을 디스패치 해서, reducer 함수에서 toDos를 업데이트만 해 주면 되는데 말이다.
근데 막상 해 보면 더 복잡해질라나..? 한 번 리덕스 활용해서 리팩토링을 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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